장애인「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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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「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

장애인「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」오는 15일부터 개최

- 전국 18곳에서 정보통신 보조기기 직접 체험, 상담, 지원신청 가능 -

 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17개 광역시․도 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「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」가 오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개최된다.

  이번 체험전시회는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, 보조기기센터 등 전국 18곳을 직접 찾아가 장애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체험 및 상담, 적합한 제품을 보급 신청 받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.

 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체험전시회는 그 동안 약 1만 2,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평소 접할 수 없는 정보통신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․사용해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순회 전시회로, 이동이 불편하여 수도권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.

 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장애인이 모바일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(제품명:스캔2스위치세트)을 비롯하여, 스마트폰 등 소리를 증폭해 들을 수 있는 제품(제품명:예솝), PC 및 인터넷 이용을 위해 입술을 이용하여 마우스를 조작하는 제품(제품명:인테그라마우스), 책이나 문서의 내용을 디지털파일 또는 음성으로 변환 출력해주는 제품(제품명:소리안, 리드이지무브) 등 국내 정보통신 분야 보조기기 제품 78종이 총 망라된다.

  한편, 체험전시회 기간에는 지역별로 국내 주요 보조기기 제조․유통업체가 제품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역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식 사진전, 도전!정보화골든벨, 수화카페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.

  체험전시회 참관비용은 무료이며 해당 지역별 전시일정을 확인 후 오전 10시 이후 방문하면 자유롭게 관람 및 이용할 수 있다.

  한국정보화진흥원 최두진 단장은“취약계층의 모바일 정보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다양한 보조기기를 체험․이용할 수 있는 체험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의 정보이용 능력 및 사회참여 수준이 향상되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7개 광역시․도 자치단체와 함께 같은 기간 동안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신청을 받아, 선정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제품가격의 약 80~90%를 지원하는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다.

※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․보급․전시관련 상담전화 : ☏ 1588-2670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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